고소당했는데 어떤 처벌을 받나요? (일반형사)
명예훼손·모욕·스토킹 등 개별 죄명과 상표법·원산지표시법 등 특별법 위반에서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명예훼손·모욕
명예훼손·모욕·사이버 명예훼손의 성립요건과 처벌을 정리했습니다.
공연히(불특정·다수가 알 수 있는 상태) 사실을 드러내 명예를 훼손하면 처벌됩니다.
- 사실적시 명예훼손 — 2년 이하 징역·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
- 허위사실 명예훼손 — 5년 이하 징역, 10년 이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더 무거움)
- 중요 — 적시한 것이 진실한 사실이고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않습니다(위법성 조각). 공익성·진실성 소명이 방어의 핵심입니다.
- 명예훼손은 반의사불벌죄라,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습니다.
근거 형법 제307조(명예훼손)·제310조(위법성의 조각)·제312조제2항(반의사불벌)
모욕죄는 공연히 사람을 모욕(구체적 사실 적시 없이 경멸적 감정·평가를 표현)할 때 성립하며, 법정형은 1년 이하의 징역·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 명예훼손과의 차이 — 명예훼손은 '사실(또는 허위사실)의 적시'가 있어야 하고, 모욕은 사실 적시 없이 욕설·경멸 표현만으로 성립합니다.
- 모욕죄는 친고죄라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처벌할 수 있습니다.
근거 형법 제311조(모욕)·제312조제1항(친고죄)
예.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인터넷·SNS·커뮤니티)에 공연히 사실이나 거짓을 드러내 명예를 훼손하면, 일반 명예훼손보다 무겁게 처벌됩니다.
- 사실 적시 —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 거짓 적시 — 7년 이하 징역, 10년 이하 자격정지 또는 7천만원 이하 벌금
이 죄는 반의사불벌죄라,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습니다. '비방할 목적'과 '공연성'이 쟁점이 됩니다. 또한 거짓 사실을 유포한 경우 그로 취득한 범죄수익은 몰수·추징 대상입니다(2026.1.6 신설).
근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스토킹·주거침입
스토킹처벌법의 처벌 기준·성립 요건과 주거침입죄를 안내합니다.
지속적·반복적인 스토킹행위(스토킹범죄)를 저지르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흉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이용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가중됩니다.
근거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18(스토킹범죄)
스토킹행위는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정당한 이유 없이 접근·따라다님·진로 방해, 집·직장 등에서 기다리거나 지켜봄, 물건을 두거나 보냄, 전화·문자·SNS 등으로 연락하는 행위 등으로 불안감·공포심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행위를 지속적·반복적으로 하면 '스토킹범죄'가 됩니다.
근거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2(정의)
법정형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흉기 등 이용 시 5년 이하 징역 등)입니다.
- 중요 — 스토킹범죄는 2021년 제정 당시엔 반의사불벌죄였으나 2023.7.11 개정으로 그 규정이 삭제되었습니다. 즉 합의(처벌불원)하더라도 처벌을 면하는 것은 아닙니다(양형에는 참작).
근거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18
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선박·항공기,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퇴거요구를 받고도 응하지 않는 퇴거불응도 같은 형입니다.
근거 형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업무방해·무고·문서 등
업무방해·무고·사문서위조·임금체불 등 그 밖의 개별 죄명을 정리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나 위계, 또는 위력으로 사람의 업무를 방해하면 성립하며, 법정형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컴퓨터 등 정보처리장치를 손괴하거나 허위 정보·부정한 명령을 입력해 업무를 방해하는 컴퓨터업무방해도 같은 형으로 처벌됩니다.
근거 형법 제314조(업무방해)
무고죄는 타인이 형사처분이나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공무원에게 허위의 사실을 신고할 때 성립합니다. 법정형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 핵심은 신고 내용이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허위'이고, 상대를 처벌받게 할 목적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 단순한 과장이나 주관적 의심에 근거한 신고까지 바로 무고가 되는 것은 아니어서, 허위성·고의 판단이 쟁점이 됩니다.
- 신고한 사건의 재판·징계가 확정되기 전에 자백·자수하면 형을 감경·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근거 형법 제156조(무고)
행사할 목적으로 권리·의무 또는 사실증명에 관한 타인의 문서를 위조·변조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위조한 문서를 실제로 사용(행사)하면 위조죄와 같은 형으로 별도 처벌됩니다.
근거 형법 제231조(사문서등의 위조·변조)·제234조(위조사문서등의 행사)
예. 사용자가 임금·퇴직금 등을 제때 지급하지 않으면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 근로자가 퇴직·사망한 경우 그 사유 발생일부터 14일 이내에 임금·퇴직금 등 모든 금품을 청산해야 합니다(특별 사정 시 합의로 연장 가능).
- 근로자는 고용노동청에 진정·고소할 수 있고, 체불이 확인되면 사용자는 형사처벌과 별도로 체불액 지급 의무를 집니다.
근거 근로기준법 제36조(금품 청산)
각종 특별법 위반
상표법·원산지표시법·의료법 등 사업·직장 활동 중 문제되는 특별법 위반을 정리했습니다.
예. 상표법·원산지표시법·의료법·근로기준법·산림자원법·주택법 등 특별법 위반도 형사처벌 대상이며, 사업·직장 활동 중에 생각지 못하게 형사사건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대부분 고의·위법성 인식 여부가 쟁점이 됩니다('몰랐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지는지).
-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영업정지·과징금·허가취소 등)이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양쪽을 같이 대응해야 합니다.
근거 상표법·원산지표시법·의료법 등 특별법
등록된 타인의 상표를 침해(위조상품 제조·판매 등)하면 상표법 위반으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 '짝퉁인 줄 몰랐다'는 주장은 매입 경위·가격·거래처 등 정황으로 다퉈집니다.
근거 상표법 §230(침해죄)
농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하게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징역·벌금 병과 가능). 음식점·유통업에서 자주 문제됩니다.
근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14(벌칙)
의료인이 아니면서 의료행위를 하거나,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의료기관을 개설(이른바 '사무장병원')하는 등 의료법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근거 의료법(무면허 의료행위·개설 위반 벌칙)
청약 자격을 얻으려고 실제 살지 않으면서 주소만 옮기는 위장전입은 주택법상 공급질서 교란 행위로 처벌됩니다. 위장전입 외에도 청약통장(입주자저축) 양도·양수, 분양권 불법 전매 등이 같은 공급질서 교란에 해당합니다.
- 법정형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입니다(위반으로 얻은 이익이 크면 그 이익의 3배까지 벌금 가중).
- 이와 별도로 받은 주택·분양권이 환수되거나 일정 기간 청약 자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주민등록법상 허위 전입신고로도 함께 문제될 수 있습니다.
근거 주택법 §65(공급질서 교란 금지)·§101(벌칙), 주민등록법 §37(허위 전입신고)
일반형사 성공사례
# 일반형사직장 단톡방 허위사실 명예훼손·협박 고소대리, 가해자 벌금 200만 원 약식기소 이끌어낸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 성공사례
동료들이 모인 택배기사 단체 카톡방에서 성범죄자로 몰리는 허위 사실과 협박에 시달린 의뢰인을 대리해, 대화 캡처와 가해자의 프로필 사진으로 비방 목적과 공연성을 입증하고 가해자에 대한 벌금 200만 원 약식기소를 이끌어낸 고소대리 성공사례입니다.
# 일반형사인스타 스토킹·온라인 명예훼손 고소대리, 가해자 징역형(집행유예) 처벌 이끈 피해자 성공사례
전 연인 관계의 악감정에서 비롯된 4개월간 49회의 인스타그램 스토킹과 온라인 명예훼손 사건에서, 피해자를 대리해 흩어진 증거를 정리하고 가해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 처벌을 이끌어낸 고소대리 사례입니다.
# 일반형사공갈·업무방해 등 여러 혐의 동시 기소, 정당한 행정 신고 입증으로 업무방해 무죄·벌금형 방어한 성공사례
지역 상인 모임 대표이던 의뢰인이 공갈·업무방해·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 여러 혐의로 기소되어 실형까지 우려되던 상황에서, 문제 된 행정 신고가 허위가 아니라 실제 시정으로 이어진 정당한 신고였음을 입증해 업무방해 일부 무죄와 벌금형 선처를 이끌어낸 성공사례입니다.
# 일반형사폭행·협박·재물손괴로 함께 기소된 사건, 처벌불원 합의로 두 혐의 공소기각·벌금 50만 원 방어한 성공사례
과거 혼인관계에 있던 상대방과의 우발적 다툼이 폭행·협박·재물손괴 세 혐의로 번진 사건에서, 신속한 피해 변제와 처벌불원 합의로 폭행·협박을 공소기각으로 방어하고 재물손괴는 벌금 50만 원 선처를 이끌어낸 성공사례입니다.
# 일반형사직장 동료 사이 명예훼손 고소,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불송치 받은 정보통신망법 성공사례
힘들어하는 동료를 챙긴 선의가 사이버 명예훼손 고소로 돌아왔지만, 실제로는 의뢰인이 폭언·폭행 피해자였습니다. 동료 사실확인서와 포렌식으로 진실을 밝혀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불송치를 받은 성공사례입니다.
# 일반형사동업 병원 명예훼손 12건 고소, 증인 진술 신빙성 탄핵으로 일부 무죄·벌금형 방어한 성공사례
수년간 함께 동물병원을 운영한 동업자들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12건이나 고소당한 의뢰인을 위해, 유일한 증거인 관련자들의 진술이 서로 엇갈리고 객관적 증거가 없다는 점을 파고들어 일부 무죄와 벌금형 선처를 이끌어낸 성공사례입니다.
# 일반형사의료법 위반 무면허 의료행위 교사, 벌금 약식명령에서 정식재판으로 선고유예 받아낸 전문의 성공사례
간호조무사가 대면진료 없이 예방접종을 시행한 일로 무면허 의료행위 교사 혐의를 받아 벌금 100만 원 약식명령을 받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위해, 정식재판을 청구해 사건의 특수한 경위와 피해 회복·평소 성실한 진료를 소명한 끝에 형의 선고유예를 이끌어내 전과와 자격정지 위기에서 벗어나게 한 사례입니다.
# 일반형사주택법위반 위장전입·허위 노부모 특별공급 혐의, 부정한 목적 아님을 입증해 불송치(혐의없음) 받아낸 성공사례
10년 넘게 아버지를 부양해 온 40대 자영업자가 주중 숙소 문제로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달랐다는 이유로 위장전입·허위 노부모 특별공급 혐의로 수사를 받았지만, 실질적 부양관계와 오피스텔의 비주거 용도, 청약 제도 오인 사정을 입증해 경찰의 혐의없음(불송치) 결정을 이끌어내 청약 자격까지 지킨 사례입니다.
# 일반형사SNS 팬 활동 중 명예훼손 고소, 특정성·공연성 없음을 입증해 불송치(혐의없음) 받아낸 성공사례
팬클럽 활동 중 SNS에 남긴 글로 명예훼손 고소를 당한 의뢰인을 위해, 게시글에 상대가 특정되지 않은 점과 비공개 커뮤니티라 공연성이 없는 점, 허위사실 인식이 없었던 점을 구성요건별로 소명해 경찰 단계에서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불송치 결정을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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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절차
경찰 조사부터 구속·기소·재판·불복까지, 형사사건 절차에서 공통으로 많이 묻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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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보이스피싱·횡령·배임 등 재산범죄의 처벌과 성립요건, 합의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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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불법촬영·통매음 등 성범죄 혐의의 처벌 기준과 수사 대응, 합의·보안처분을 정리했습니다.
폭행·상해
폭행·상해·협박의 처벌 기준과 합의·반의사불벌, 정당방위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마약범죄
필로폰·대마 등 마약류 투약·소지·판매의 처벌과 초범 선처, 구속·양형 대응을 정리했습니다.

한 번의 선택이
인생의 방향을 바꿉니다
형사사건은 경찰·검찰·법원 각 단계마다
결과가 갈리는 결정의 연속입니다.
누가 곁에 있느냐가 그 결과를 만듭니다.
김앤파트너스 형사전담센터는
가장 무거운 순간에도 의뢰인을 끝까지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