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혐의

해당 사건의 의뢰인은 이미, 음주운전으로 3차례 형사처벌 이력이 있었으며,

그중 3번째 음주운전 사건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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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 술을 마시고 0.15%의혈중알콜농도를 보인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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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던 도중 전방에 신호 대기를 위해서 감속하는 차량을 발견하기는 했지만,

술에 취한 의뢰인은 차량을 제때 정지시키지 못하고 들이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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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서 전방의 차량의 운전자와 조수석에 동승하고 있던 피해자 부부에게 각각 2주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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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의뢰인은 음주운전 및 교특치상의 혐의로 형사입건되었습니다.

사건의 쟁점

수사과정에서 의뢰인은 피해자들과 합의를 도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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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해자측에서는 ‘범죄자랑은 말을 섞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며,’합의 없이 민사소송을 통해서 피해를 변제받을 것이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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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은 속전속결로 진행되어 의뢰인은 피고인의 신분으로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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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담당하던 검사는 ‘피고인(의뢰인)은 기존 음주운전으로 3차례 처벌을 받은 이력이 있고, 그중 징역형에 대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음에도, 또다시 범죄를 자행하여 인명피해를 발생시켰다.’라고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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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김앤파트너스의 조력

사건에 착수한 저희 김앤파트너스에서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피해자와의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의뢰인의 걱정과는 다르게 합리적으로 합의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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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피해자와의 합의를 진행함과 동시에 사건 기록 전반을 확인하면서 사건에서 의뢰인이 감형을 받을 수 있는 요소들을 파악하여,

아래와 같은 주장으로 법원의 선처를 피력했습니다.

[구체적인주장]

1) 의뢰인은 본인의 잘못에 대해서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증거자료: 자필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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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뢰인은 사건 이후로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재범의 가능성이 낮거나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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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량을 처분
2. 금주 일기 작성
3. 정신과 치료

3) 피해자 역시도 신호를 뒤늦게 파악하여 급정거하였고, 이로 인해서 의뢰인이 본 사고를 발생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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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사고에 대한 발생 책임이 의뢰인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며, 과실의 책임이 크다고는 얘기할 수 없습니다.[증거자료:CCTV/블랙박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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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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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의뢰인은 20명의 직원이 몸담고 있는 중소기업의 대표로 의뢰인이 구속된다면, 직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증거자료: 사업자등록증/탄원서]

사건결과

이와 같은 저희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의 주장을 받아들인 해당 형사재판부에서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함으로써 의뢰인은 실형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